남자 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 첫 경기서 이란과 비겼다.
김태훈 감독(충남체육회)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각) 바레인 마나마의 칼리파 스포츠시티홀에서 가진 이란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서 24대24로 비겼다. 전반전을 11-12, 1골차로 뒤진채 마친 한국은 경기 종료 2분 전 이란에 1골차로 뒤졌으나, 막판 속공으로 동점골을 얻으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27일 중국과 A조 2차전을 치른다.
이번 아시아선수권은 A, B조 상위 2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1~3위가 내년에 카타르에서 열릴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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