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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그동안 경기 출전 기회가 적었던 백업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골키퍼 우스타리에게 선발 기회를 줬다. 중앙 수비수 디아키테-로베르주 조합이 가동됐고 셀루츠카, 베르지니 등이 출전했다. 미드필드에는 리 캐터몰과 라르손, 자케리니, 마르비아스가 기용됐다. 바와 알티도어가 공격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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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선덜랜드의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지난해 11월 3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헐시티전(0대1 패) 이후 약 83일 만이다. 80여일동안 17경기에 출전했던 기성용은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쉼없이 강행군을 펼치며 피로가 누적된 기성용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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