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2' 배우 장지우가 머슬킹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연예인 팀과 머슬킹 팀의 장애물 레이스 한판 대결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안겼다.
이날 연예인팀 주장 박재민은 에이스 선수로 장지우를 꼽았다. 실제 장지우는 줄줄이 탈락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장애물 건너기에 성공하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하지만 장지우의 성공 이후 개그맨 이상호와 머슬킹 팀 백승곤이 성공하며 3위에 밀려나자 긴장감을 안기며 마지막 레이스에 도전했다.
남다른 각오로 임한 장지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며 레이스에 완주해 34초 2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장지우는 "나를 믿어준 박재민 형, 드림팀 벱머들의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됐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반면 이날 배우 박재민은 "2009년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보디빌딩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팬티도 각자 사이즈에 맞는 것을 입었는데 나도 미디엄 사이즈로 입었다"며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당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지우 '드림팀2' 우승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지우 장애물 레이스, 놀라운 운동신경 놀랍다", "장지우, 머슬킹 팀 제치고 우승 대단하다", "장지우, 남다른 운동신경에 완벽 스피드까지 겸비", "장지우 '드림팀2' 우승 차지, 겸손한 우승 소감", "장지우 '드림팀2' 에이스, 박재민 근육 대단해", "장지우 우승에 이어 박재민 보디빌딩 대회 출전도 깜짝 반전", "박재민 보디빌딩 출전한 적 있다니 남다른 근육이 당연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출발드림팀2'에는 박재민, 권태호, 장지우, 이상호, 유민상, 인수, 필독, 이정용과 머슬킹 팀이 출연해 유쾌한 대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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