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시장 막판 첼시의 행보가 뜨겁다.
스위스 바젤에서 뛰던 측면 공격수 무하마드 살라(21·이집트)를 영입했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6개월이며, 등번호는 15번이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살라 영입을 위해 이적료 1500만파운드(약 269억원)를 지불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첼시는 지난 23일 바젤과 이적에 합의한 뒤 살라와 세부계약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미드필더 후안 마타를 방출한 뒤 살라 영입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살라는 "첼시라는 세계적인 클럽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과 동시에 팀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2010년 이집트에서 프로로 데뷔한 살라는 2012년 바젤에 입단, 47경기에 나서 9골을 터뜨렸다. 이집트 A대표팀에서는 27차례의 A매치에 나서 17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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