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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한' 건설을 위해 씨앗을 뿌리고 가꾸며 환경 변화를 직시하자는 이 회장의 경영방침 아래 IMF의 외환위기 속에서도 새한건설은 1천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2004년에는 전북 최초로 해외공사를 수주하는 데 이어 국내 건설업체 중 농업토목 부문에서 최대 실적을 올리는 쾌거를 이룩함으로써 전북이 아닌 대한민국 굴지의 건설회사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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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직을 바탕으로 한 사원의 가족화, 근면과 성실에 기초한 능률의 극대화, 그리고 건강과 봉사를 통한 기업의 공익화를 강조하는 이 회장은 새로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21세기 글로벌 건설기업으로의 전환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와 민족의 역사 속에서 길이 영생할 새한건설을 만들겠다"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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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은 전북의 지역항공사로 출발해 경비행장 개발과 경비행기 운항, 소형비행기제조, 항공교육원 운영 등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개발과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한 게임산업, 풍력발전용 발전기 개발과 태양광시스템의 설치와 분양사업을 주도하는 신재생 에너지사업, 그리고 시장개방과 승마수요 증가로 농촌관광까지 연계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말 산업 등은 앞으로 새한건설과 더불어 전북경제를 이끌어갈 주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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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의 역대 대표들이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신의로 똘똘 뭉친 기업정신이 있었기에 몽골의 어려운 공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겸손해하는 이 회장의 신의 덕분에 몽골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건설수주가 줄을 잇고 있지만 이 회장의 꿈은 중국 서북부를 포함한 중앙아시아 내륙의 광활한 땅과 아프가니스탄에까지 뻗어 있다.
이 회장의 도전은 사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늘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강조하는 이회장은 우즈베키스탄과 중국동포들의 생활지원까지 관심을 가져 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장을 15년째 맡아오며 한중간 우호교류에 힘써 중국 강소성 인민위원회로부터 훈장까지 받았다.
특히 1983년 김제청년회의소에 입회 JC에 몸담은 이후 김제JC특우회장, 전북지역 JC특우회장, 한국JC특우회 부회장, 한국JC특우회 회장 특별자문역, 한국JC특우회 감찰위원장을 역임한 이 회장은 최근 한국JC특우회 최고 수장인 회장에 취임하는 영광을 안게돼 전북출신이 한국JC특우회 중앙회장의 자리에 오른 것은 21년만의 경사다.
이 회장은 "한국JC의 백년대계를 실현한다는 각오로 '멋진 특우회, 존경받는 특우회, 특우회다운 특우회'를 만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46년성상의 JC를 반석위에 올려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맛과 멋을 창조하고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아는 기업으로서 반세기의 역사를 성찰하고 미래의 반세기를 건설하고자 하는 새한건설. 이제 새한건설은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 이어지는 최고의 기업으로서 2014년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는 변화를 즐기는 자들의 무대"라는 이 회장의 강변이 새삼 가슴에 와닿는다.
한편, 이 회장은 21세기 국정자문위원회 자문위원, 한중문화협회 전북도지부 회장, 생명과학고 총동문회장, 전북대 총동창회 부회장, 한국말산업중앙회 말축산협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경제팀 award@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