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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슬라이드'는 LG전자가 2012년 9월 세계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 PC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능이다. 'Q슬라이드'는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앱을 동시에 보여준다. 바탕화면의 앱까지 포함해 동시에 3가지 앱을 한 화면에 띄워준다. 친구와 카톡을 하면서 인터넷 창을 띄워 맛집을 검색하고, 캘린더에 약속을 입력하는 것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가능하다. 'Q슬라이드'가 스마트폰에 탑재되기 이전까지는 2개의 앱을 사용할 경우 화면에 하나의 앱만 보이거나, 화면 일부만 보여 멀티태스킹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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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에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리모컨 기능의 앱 'Q리모트'를 위한 SDK를 배포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