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 개봉 주말 4위의 흥행을 기록한 데 이어 2주차의 첫 월요일인 26일, 81,370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 순위 상승과 함께 설 연휴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가 사랑할때'는 개봉 첫 날 9만 8000 명(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의 관객을 동원하며 멜로 흥행작들을 뛰어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후 토, 일 이틀간 34만6532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개봉 첫 주 63만5701명의 관객을 모았다.
그리고 개봉 5일 만에, 관객들의 호응과 입 소문을 입증하듯 박스오피스 3위로 흥행 순위가 1계단 상승했다. 3위였던 '피끓는 청춘'을 7000면 차이로 앞지른 것. 때문에 설 연휴의 흥행 상승세까지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남자가 사랑할 때'는 남녀간의 사랑뿐이 아니라, 전 연령대를 공감시키는 가족애와 일상의 소중함으로 사랑 받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극장으로 향하는 설 연휴와 이후의 흥행 성적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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