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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북미 흥행 기록을 연일 경신 중인 영화 '넛잡: 땅콩 도둑들'은 북미 개봉 열흘 만에 4,027만 달러의 놀라운 흥행성적을 기록 중인데 이는 일본을 넘어 세계로 진출한 지브리 스튜디오의 북미 최고 흥행작 '마루 밑 아리에티'의 10일차 누적 스코어인 1,450만 달러는 물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111만 달러, '벼랑 위의 포뇨'의 813만 달러의 수익을 월등히 넘어서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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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넛잡: 땅콩 도둑들'의 이러한 흥행세라면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TOP 100안에 들어갈 확률도 매우 높다. 현재 '넛잡: 땅콩 도둑들'은 124위에 올라있으며, 비슷한 흥행세를 보인 '터보'는 84위에 올라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넛잡: 땅콩 도둑들'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이례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세계시장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하고 있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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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