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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혼자녀 외로울 때 이렇게 까지 해봤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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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지연은 지난 방송분에서 34-24-34 사이즈의 늘씬하고 탄력 넘치는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며 방송 직후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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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구라는 "오늘 옷을 굉장히 도발적으로 입으셨네요"라고 하자, 홍석천은 "사실 분장실에서 옷 갈아입는 걸 봤는데 임지연은 앉아 있기보다 녹화장에서 워킹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그의 의상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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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혼자 사는 여자'는 혼자 사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 토크쇼로 배우 김청, 이민영, 방송인 김성경, 박소현, 최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 등이 출연해 혼자 사는 여성들만이 겪는 성취, 배신, 좌절감 등 희로애락을 털어놓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