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신임 회장이 리오넬 메시와의 재계약을 자신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토메우 회장이 28일(한국시각)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라디오 RAC1에 출연해 밝힌 메시와의 재계약 추진 소식을 전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구단이 메시와의 재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다. 세계 최고의 연봉을 보장해서라도 메시를 꼭 잡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시는 2013년 2년 연장 계약을 해 2018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뛸 예정이다. 그러나 메시가 최근 프랑스의 파리생제르맹(PSG)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자 불안해진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의 바르셀로나 잔류를 이끌기 위해 또 한 번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재계약 시점에 대해 "올시즌을 마친 후에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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