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둔 에버턴에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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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수비의 핵' 레이턴 베인스가 에버턴과 4년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주급은 현 금액의 두배에 달하는 7만5000파운드다. 베인스는 프트리세 에브라 후계자를 찾는 맨유의 강한 구애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재계약으로 에버턴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만천하에 알렸다. 에버턴은 아이든 맥게디와 라시나 트레오레를 각각 영입과 임대로 데려온데에 이어 베인스까지 재계약에 성공하며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은 "베인스는 재계약을 할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엄청난 효과를 줄 것이다. 베인스는 에버턴에서 전성기를 보내게 된다. 그는 이제 29세다. 베인스는 에버턴의 아이콘이기 때문에 우리의 팬이 기뻐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기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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