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둔 에버턴에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수비의 핵' 레이턴 베인스가 에버턴과 4년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주급은 현 금액의 두배에 달하는 7만5000파운드다. 베인스는 프트리세 에브라 후계자를 찾는 맨유의 강한 구애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재계약으로 에버턴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만천하에 알렸다. 에버턴은 아이든 맥게디와 라시나 트레오레를 각각 영입과 임대로 데려온데에 이어 베인스까지 재계약에 성공하며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은 "베인스는 재계약을 할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엄청난 효과를 줄 것이다. 베인스는 에버턴에서 전성기를 보내게 된다. 그는 이제 29세다. 베인스는 에버턴의 아이콘이기 때문에 우리의 팬이 기뻐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기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