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후안 마타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보낸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27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주중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타가 측면에서 편하게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무리뉴 감독은 "물론 마타도 많은 노력을 했고, 측면에서 뛴 몇몇 경기에서 활약을 펼쳤으나 원래 그의 활동 영역은 아니었다"고 올시즌 마타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것을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런데 맨유가 제의를 했다. 마타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맨유의 제안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마타 활용의 폭을 좁히려는 전략이 느껴지기도 한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2시즌 연속 첼시 팬이 뽑은 MVP에 올랐던 마타는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올시즌 오스카와 윌리안에게 밀리며 원하는 만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3700만 파운드로 맨유 역대 최고 몸값을 자랑하며 이적했다.
29일 카디프시티와의 EPL 22라운드(2대0 맨유 승)를 통해 올드트래포드에 첫 선을 보인 마타는 무리뉴 감독의 말대로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 바로 아래서 프리롤로 84분을 뛰며 만족스런 데뷔전을 치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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