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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1월 29일 방송 예정인 MBN 신개념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 장모와 사위의 갈등인 이른바 장서 갈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나를 믿고 응원해주신 주변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큰 힘이됐다"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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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은 "결혼하기 전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었다.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 지금의 아내와 이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구치소 수감 기간 중 면회 온 아내의 눈에는 내가 그저 안쓰럽게만 보였다더라. 무죄를 선고받을 때까지 옆에 있어주겠다고 했고, 힘들 때부터 지금까지 장모님과 아내가 곁을 지켜줬다. 옆에서 큰 힘이 된 평생 은인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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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혜련은 "증권가 찌라시 유포 전, 열애를 인정했던 상황이었다.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연세가 꽤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접한 후 SNS와 인터넷으로 상황 파악을 하시며 응원해주셨다. 그게 정말 힘이됐다. 무혐의로 확정될 때까지 어머니께서 굉장히 노심초사 하셨던 걸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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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계> 이번 방송에서 처가살이 한다는 아들을 향한 부모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방송은 29일 수요일 밤 11시.<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