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알제리' 튀니지의 인기가 상한가다.
알제리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대결을 펼치게될 상대국들과 차례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러시아 스포츠 전문매체 'R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각) '러시아가 6월에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6월 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러시아는 이 경기를 치른 뒤 브라질로 향할 예정이다.
러시아까지 튀니지전을 확정하며 알제리와 H조에 함께 속한 3개국이 모두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르게됐다. 러시아와 튀니지의 대결에 앞서 5월 초 벨기에가 튀니지를 만나며 5월 말에는 한국이 알제리전 대비 차원으로 튀니지전을 치르게 된다. 한국은 5월 26~28일께 서울에서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튀니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4위에 오른 아프리카의 복병이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선 마지막 3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해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알제리와 비슷한 북아프리카 팀이라는 점에서 홍명보호를 비롯한 러시아와 벨기에에는 본선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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