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탱크' 최경주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리는 'PGA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1.88%가 최경주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최경주는 지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저력을 과시하며 6타를 줄여 공동 2위에 입상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이 기세를 몰아 최경주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리스 커크의 언더파 예상이 76.44%로 지정 선수 중 가장 높게 예상된 가운데, 브라이언 스튜어드(74.93%), 해리스 잉글리시(72.41%), 최경주(71.88%)가 그 뒤를 이었고 웹 심슨(69.60%), 라이언 무어(68.66%), 나상욱(63.73%)의 언더파 예상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해리스 잉글리시(41.08%), 크리스 커크(45.52%), 웹 심슨(35.37), 라이언 무어(36.67%), 브라이언 스튜어드(45.27%), 나상욱(35.98%) 최경주(41.16%) 등 지정 선수 모두가 1~2언더를 기록 할 것이란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회차는 30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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