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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인 정 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 검색기술업체 서치솔루션에 입사, 2001년 합병 때 NHN에 합류했으며 13년간 NHN에서 근무하며 미국법인 사업개발그룹장, 플레이넷사업부장, 캐주얼게임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8월 분할과 함께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사업센터장을 맡아 '에오스', '아스타', '포코팡 for Kakao' 등 게임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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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HN엔터는 이날 물적 분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 2월1일부로 게임 개발 및 사업과 운영을 담당하는 3개 법인을 신설하게 됐다. 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은 '에오스', '아스타', '위닝일레븐온라인 2014'와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 '야구9단', 모바일게임 '팀나인' 등 주로 PC 온라인게임과 웹보드 게임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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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는 "신임 대표 선임과 성공적인 분할을 통해 회사별 책임경영제와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과 환경 변화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경쟁력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