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직전 미국에 전초기지를 차린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9일(한국시각) '스페인 대표팀이 마드리드와 미국 워싱턴의 JFK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평가전으로 담금질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평가전 상대로는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캐나다 등이 꼽히고 있다.
미국은 브라질과 시차가 크지 않아 본선 전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홍명보호 역시 본선 전 미국에서 적응훈련을 할 계획이다. 잉글랜드는 본선 전 마이애미에 캠프를 차리기로 확정한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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