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올랜도 블룸이 또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29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과 프랑스 여배우 노라 아르네제더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의 한 술집 앞에 있는 올랜도 블룸과 노라 아르네제더의 모습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늦은 저녁에 만난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살피다 황급히 블룸의 두가티 오토바이를 타고 사라졌다.
올랜도 블룸은 2010년 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얻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호주 여배우 마고 로비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마고 로비가 브래들리 쿠퍼 등 다른 남자 배우들과 지속적으로 열애설이 나면서 블룸의 심경 변화가 생긴 게 아니냐는 추측도 일고 있다.
올랜도 블룸은 영국 출신 배우로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레골라스 역을 맡았으며, 꽃미남 외모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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