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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넘어가야할 산이 있다. 낭트는 주급 3만유로에서 5만유로 사이를 선수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박주영과 마르보는 그 기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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