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김신욱(울산)이 멕시코 격파 선봉에 선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은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알라모돔에서 벌어질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할 11명의 얼굴을 공개했다.
예상과 달리 큰 변화는 없었다. 최전방 공격은 코스타리카전에 나섰던 김신욱과 이근호(상주)가 담당했다. 좌우 윙어는 새 얼굴이 출전했다. 염기훈(수원)과 김태환(성남)이 낙점됐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도 바뀌지 않았다. 박종우(부산)과 이명주(포항)이 콤비네이션을 이뤘다.
포백 수비라인은 오른쪽 측면 수비수만 변화가 있었다. 김진수(니가카)-김기희(전북)-강민수(울산)에 이 용(울산) 대신 박진포(성남)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정성룡(수원)을 대신해 2경기 연속 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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