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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중~ 새댁 느낌아니까~"라는 글로 자신의 현재 모습을 표현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그동안의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의 모습과는 다르게 설걷이를 하고 과일을 깎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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