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이 속옷 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미국의 유명 의류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이 최근 란제리 모델로 뉴욕 거주 재키 오셔그네시(62)라는 여성을 내세웠다.
이 업체는 트위터·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섹시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는 글과 함께 오셔그네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서 그녀는 끈없는 보라빛 브래지어에 자주빛 레이스 팬티를 입고 다리를 꼬아 앉은 모습이다.
오셔그네시는 지난 2012년 아메리칸 어패럴 모델로 데뷔했지만 속옷 모델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외 네티즌들은 "나도 그녀와 같이 60대에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다", "업체 광고 대박이다", "60대 남성 광고는 안나오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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