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소피마르소 '中-佛 여신들 만남'
중화권 스타 장쯔이와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만났다.
장쯔이는 지난달 30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중국을 찾은 프랑스 전설적인 미녀 배우 소피 마르소와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장쯔이는 "저는 소피 마르소에게 중국의 새해 인사 손동작을 가르쳐 줬고, 그녀는 나에게 '장미빛 인생'을 부르는 것을 가르쳐 줬다"는 글과 함께 팬들을 향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장쯔이와 소피 마르소는 얼굴을 맞댄 다정한 모습으로 중국의 새해 인사인 '포권'(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바닥에 오른주먹의 앞부분을 대고 가슴의 앞부분에 모아서 인사를 하는 중국식 인사방법)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과 프랑스의 전설적 미녀 스타인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은 그 자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쯔이는 79년생, 소피마르소는 13살 위인 66년생이지만 두 사람 모두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쯔이 소피마르소 다정샷을 본 네티즌들은 "장쯔이 소피 마르소, 양국 전설적 미녀가 만났네", "장쯔이 소피마르소, 손방향 맞춰서 제대로 인사한건 오히려 소피마르소 아닌가?", "장쯔이 소피 마르소 둘이 다정히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신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지난달 30일 중국 CCTV의 춘절(중국의 설날) 특집프로 '춘지에완후이(춘완)'에 출연해 중국 가수 리우환(류환)과 함께 '장미빛 인생(La vie en rose)'을 열창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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