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월 내수 4500대, 수출 219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7.3% 늘어난 실적이다.
지난 1월 이같은 내수 실적은 작년부터 꾸준히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SM3와 QM5의 인기 덕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그 동안 주춤했던 SM7의 판매세가 작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점 또한 올 한해 내수에서 판매 곡선을 끌어올릴 기대 요인으로 브랜드 측은 보고 있다.
한편 1월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어난 2198대를 기록했다.
SM3와 QM5의 해외시장에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하반기 북미로 수출 예정인 로그 후속모델의 생산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 한해 수출 또한 긍정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2014년은 르노삼성자동차가 힘차게 도약을 할 중요한 한 해이며, 지난 부진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금처럼만 해 나간다면 올 연말에는 모두 웃으며 돌아볼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심도 깊게 고민하여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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