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가 뮤지컬 배우 정선아를 영입, 본격적인 뮤지컬 매니지먼트에 나선다.
씨제스는 "정선아와 한 식구가 됐다.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제스는 향후 재능있고 잠재력 높은 배우를 추가로 영입, 뮤지컬 매니지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씨제스 백창주 대표는 "김준수는 뮤지컬 데뷔 후 4년간 뮤지컬 대중화와 한류 무지컬 가능성 제시에 큰 역할을 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입증하며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정선아 또한 국내외 제작자들도 인정하는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한류 뮤지컬 주역으로서의 가치가 중분하다. 씨제스의 종합 컨텐츠 비즈니스 시스템과 영향력 있는 두 배우가 만난 시너지는 뮤지컬 매니지먼트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아는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 '드림걸즈' '지킬앤하이드' '아이다' '에비타' '위키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제19회 한국 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씨제스는 JYJ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박성웅 송지효 거미 강혜정 박유환 등이 속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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