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야수 이용규와 최진행이 사이판 재활훈련을 마치고 3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지난해 9월 각각 어깨와 무릎 수술을 받은 이용규와 최진행은 지난달 15일부터 사이판에서 재활 훈련을 실시했다. 이들과 동행한 배민규 컨디셔닝 코치는 "이용규는 러닝, 어깨 근력 강화 훈련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진행은 현재 티배팅과 캐치볼, 러닝 중심의 재활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최진행은 2월 중순부터 정상적인 배팅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4일부터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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