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2014시즌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미국 일간지 LA타임스는 다저스 구단이 20종에 달하는 티켓 가격을 모두 인상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최대 140% 올린 것도 있다. 최소 50% 가격이 뛴 티켓이 10종으로 절반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올해 다저스 홈 경기의 가장 싼 입장권은 12달러다. 2013시즌의 최저가는 5달러였다. 필드박스 MVP석은 경기당 75달러에서 100달러로 인상됐다. 시즌 전체로는 6150달러에서 8200달러로 올라갔다.
다저스 구단의 갑작스런 가격 인상에 다수의 다저스팬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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