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는 제2의 호날두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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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카디프시티 감독이 윌프리드 자하의 재능을 극찬했다. 자하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카디프시티로 임대됐다. 그는 2일(한국시각)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39분 교체투입돼 팀의 2대1 승리를 도왔다. 자하는 경기 내내 맹활약을 펼치며 홈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솔샤르 감독도 즉각 칭찬 릴레이에 나섰다. 솔샤르 감독은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자하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 비견했다. 그는 "자하는 볼을 갖고 플레이하는 것은 최고수준이다. 그는 매우 빠르고 호날두처럼 용맹하다"며 "그가 얼마나 더 성장하고 싶은지, 얼마나 축구를 사랑하는지만 잘 생각한다면, 호날두처럼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조언도 잊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은 "나는 호날두처럼 열심히하는 선수를 본적이 없다. 그는 훈련 전이나 후에도 성장하기 위해 엄청나게 열심히 노력한다"며 "열심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가 알지만, 호날두처럼 항상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자하가 더 열심히 경기 준비에 임할 것을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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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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