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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신이 보낸 사람'의 제작사 태풍 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이 보낸 사람'과 신천지는 그 어떤 연관도 없다. 최근 인터넷 사이트 및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서 신천지의 홍보수단으로 '신이 보낸 사람'이 이용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제작사 태풍코리아는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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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영화 '신이 보낸 사람'과 신천지를 연관지어 종교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다. 단지 영화 제목만으로 신천지를 지지한다는 의도로 글이 게재돼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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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에서 아내를 잃고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철호는 마을 사람들과 탈북을 계획한다. 하지만 국경 경비대의 삼엄한 감시로 인해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붙잡히게 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혼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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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이보낸사람 실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이보낸사람 실화, 감동적인 이야기를 종교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다니", "신이보낸사람 실화, 영화의 의도를 무시하는 행위는 강경대응 해야한다", "신이보낸사람 실화, 영화와 전혀 관련 없는 북한 실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신이보낸사람 실화, 감동적인 이야기 꼭 보고싶다", "신이보낸사람 실화, 단지 제목만으로 홍보수단에 이용하는 어처구니 없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