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와 정호영 부부가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 소탈한 일상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이란성 쌍둥이 아들 정승권 군, 딸 정승빈 양과 함께 하는 전원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온 이영애의 소박한 일상과 더불어 자상한 남편과 아이들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 정호영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와 정호영 부부는 지난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 하루 뒤 이영애는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일반인 신랑을 배려해 남편을 공개하지 않고 귀국과 공식 석상에도 홀로 모습을 드러냈으나, 남편 정호영 씨는 미국 재미교포로 공대를 졸업하고 IT 관련 업종에 종사하며 현재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10년 7월, 이영애는 결혼 8개월 만에 임신을 해 2011년 2월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후 작품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도 "남들보다 조금 늦게 엄마가 됐습니다"라며, "아이들이 커가는 하루하루가 아쉬워 일을 고사하다보니 어느새 9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라고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다.
한편 이영애 정호영 부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남편 정호영, 알고보니 한국레이컴 회장이었네", "이영애 정호영 부부, 소박한 전원생활 잘 어울린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알고보니 엄청난 능력자", "이영애 남편 정호영, 다큐멘터리 통해 유명인 된 듯", "이영애 남편 정호영, 쌍둥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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