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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1998년 국제핸드볼연맹(IHF)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윤경신 현 두산 감독과 함께 현역 시절 '월드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이후 유럽에 진출해 선수 생활을 했다. 지도자로 변신한 뒤 스위스 일본을 거쳐 미국과 중국 여자 대표팀 사령탑을 지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여자 대표팀을 맡아 4위의 성적을 올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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