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칼럼니스트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2014학년도 1학기에 개설되는 '칼럼니스트 양성과정'은 글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전문인 양성이 목표다. 1인 사업가, 강사, 변호사, 중소기업인, 대학원생, 취업 준비 주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또 책쓰기를 염두에 둔 예비 작가와 기업체 홍보 담당자도 수강할 만 하다.
접수는 2월4일부터이며 수강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개강은 3월6일,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다. 수업 내용은 글쓰기의 핵심 포인트, 칼럼 쓰기의 실제, 칼럼 아이디어 산출법, 칼럼 첨삭 윤문, 칼럼 언론 기고 등이다. 우수 칼럼은 언론에 소개되는 특전도 있다.
칼럼니스트는 페이스북, 스마트폰,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전 국민인의 언론인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각광받는 직업인이다. 칼럼니스트는 신문과 잡지 등에 칼럼을 쓰는 극소수의 전문인을 일컬었지만 최근 언론 매체와 전문영역 종사자의 증가로 흥미와 정보를 주는 현장 경험이 많은 칼럼니스트의 글쓰기 사례가 늘고 있다.
또 자신이나 회사 또는 상품을 알리려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칼럼을 쓰는 경우도 많다. 푸드, 뷰티, 북, 여행, 스포츠, 음악 등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칼럼니스트 양성과정은 현장 경험이 많지만 글에 자신이 없는 전문인과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수강신청은 고려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edulife.korea.ac.kr) 에서 할 수 있다. (02)3290-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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