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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켠 소속사, '싱가포르 사기꾼 공연기획사 조심' 공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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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켠의 소속사 로맨틱 팩토리는 지난 1월 25일 싱가포르에서 진행하기로 예정되어있던 제이켠, 렉스디, 크리스피 크런치의 싱가포르 쇼케이스 취소사태와 관련하여 그 속사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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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팩토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East Entertainment라는 싱가포르 에이전시가 주관했던 이번 쇼케이스는 계약서에 제시된 어떤 사항도 지켜지지 않았고, 연락도 거의 두절 상태였으며, 마지막 까지도 비행기티켓을 구매하고 있다는 등 거짓말을 일삼던 중, 예정된 출국 전날 공연을 취소해야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에이전시의 경우, 이전에도 제이켠의 싱가포르 현지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전적이 있는 회사'라고 밝히며, '로맨틱 팩토리 이외의 다른 국내 기획사들도 공연 관련 홍보와 티켓판매등을 진행한뒤 출국직전에 행사를 취소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미 피해를 입은 상황으로 추정하고 있어 또 다른 피해를 입는 국내 기획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런 속사정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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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팩토리는 '같은 일정에 제안된 제이켠의 CF와 행사들을 거절함으로 실제로 금전적인 피해까지 발생했고, 해외에 있는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게 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안타까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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