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김강현'
'천송이 매니저'로 활약 중인 배우 김강현이 전지현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매니저로 출연 중인 김강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환 아나운서는 "1981년생 전지현보다 나이가 4세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평소에도 극 중 모습처럼 '누나'라고 한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강현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캐릭터에 몰입해서 현장에 간다. 현장에서도 촬영 안 할 때도 전지현이 오면 '누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배우끼리는 나이를 잘 묻지 않는다. 각자 알아서 나이를 검색하거나 한다"며 "전지현은 초반에는 내 나이를 몰랐던 거 같다. 그런데 주변에서 들었는지 오셔서 '하마터면 실수할 뻔했다'고 말하더라"며 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강현은 "전지현에게 '내가 나이가 좀 있다'고 하면서도 계속 누나라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김강현은 극 중에서 전지현에게 맞는 장면과 관련해 "NG도 많이 난다. 하지만 전지현에게 언제 맞아 보겠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