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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벨라는 멕시코 대표로 35차례의 A매치에 나섰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에도 나섰으나, 당시 숙소에서 파티를 한 것이 발각되어 멕시코축구협회로부터 6개월 간의 A매치 출전정지 및 벌금 처분을 받았다. 벨라는 2011년 대표팀에 복귀했으나, 2012년 런던올림픽 와일드카드 선발에 응하지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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