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각' 대신 '곡선'? 새학기를 앞두고 캐주얼 백팩에 '곡선' 바람이 불고 있다. 한동안 '스퀘어 백팩'이 대세였다면, 이젠 편의성과 색다른 개성을 앞세운 '라운드 백팩'이 대거 출시돼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먼저, '마르겟'은 가방 상단이 곡선으로 떨어지는 독특한 모양과 감각적인 컬러 배치가 돋보이는 백팩이다. 전체적인 곡선 라인과 함께 등판 부분에 몸과 밀착력을 높인 '몰드 기법'을 적용해 수납물이나 외부 충격에 의한 뒤틀림은 줄이고,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방 하단에는 빛 반사 소재를 삽입해 스포티한 감각은 물론, 야간 활동 시 안전성을 더했다. 가격은 10만9천원.
Advertisement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의 마케팅팀 윤희수 팀장은 "라운드형 백팩은 보다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한층 부드럽고 세련된 분위기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며 "또한, 지퍼를 크게 여닫을 수 있어 물건을 자주 넣고 빼야 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편리하며, 세탁 시 용이해 장기간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