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미란 폭탄발언'
명품배우 라미란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는 '거지, 내시, 몸종 그리고 변태' 특집으로 라미란, 김기방, 이병준, 최우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드라마 '짝패'에 라미란과 함께 출연했던 김기방은 "라미란 누나가 영화계에서 음담패설의 갑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라미란은 "사실은 말을 편하게 하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거침없는 19금 멘트로 MC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외모는 토속적인데, 느낌은 '섹스 앤 더 시티' 같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최우식의 외모를 칭찬하던 라미란은 "모자란 듯해야 매력이 있다. 장동건, 조인성 같은 분들은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다"라며 솔직한 폭탄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이 밖에도 김기방은 "조인성 절친 김기방입니다. 조인성 평생 물고 늘어질 겁니다"라며 오프닝 인사에서부터 조인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또 김기방은 조인성과의 에피소드를 묻자 "고등학교 1학년 때 짝꿍이었다"고 말문을 열며, 조인성 덕분에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조인성의 영화 같은 싸움 일화까지 공개하며 절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공개 연애 중인 조인성-김민희의 연애 목격담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명품 배우들의 반전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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