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연희가 수영복 심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5회에서는 오지영(이연희)이 미스코리아 본선대회를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오지영은 "요즘 명예퇴직의 줄임말인 '명퇴'란 말이 유행어라고 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다녔던 회사에서 명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미스코리아에 새롭게 도전했습니다. IMF 때문에 힘든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빠샤~"라며 애교 섞인 소감을 밝혔다.
또 오지영은 32-33-32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심사위원들은 "허리가 다른 후보들보다 가늘어서 가슴이 작은 데도 비율이 좋다"고 평했다. 또 "평소 열심히 출퇴근해서 만들어진 생활형 근육"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호평을 받은 오지영은 사전 심사위원 점수에서 8.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김재희(고성희)와 함께 미스코리아 2부에 진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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