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유망한 청년 미술작가 후원을 한다.
하이트진로의 문화사업을 전담하는 하이트문화재단은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30대 초중반의 작가 11명을 초청해 '미래가 끝났을 때'전을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서울 청담동 본사에 위치한 하이트컬렉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대간의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한 영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11시부터 18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담 큐레이터들이 작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젊은 작가들이 더욱 많은 미술 애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지원활동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문화예술 지원을 위해 2010년 청담동 본사에 상설 미술전시관인 '하이트컬렉션'을 개관했다. 하이트컬렉션은 매년 2~3회 이상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회와 미술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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