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남' 박종우(부산 아이파크)의 광저우 부리행이 확정됐다.
6일 오후 부산 아이파크 구단에 따르면 박종우는 광저우 부리와 입단 협상을 마쳤다. 현재 태국 전지훈련중인 박종우는 7일 오전 귀국해 12일 광저우 부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입단이 확정된다. 계약 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측은 "선수에게나 구단에게나 거부할 수 없는 좋은 조건의 제안이었다. 올해말 부산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선수 입장에서도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보내주기로 결정했다"고 확인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에 기여했고, 이후 '독도 세리머니'로 IOC의 제제를 받으며 마음고생을 했지만, '국민 영웅'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박종우의 선택에는 스웨덴 출신 명장 스벤 외란 에릭손 감독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J-리거 출신으로 최근 광저우 부리행을 확정지은 홍명보호 센터백 장현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