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은 두가지 경기가 하나로 뭉쳐진 종목이다.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다. 크로스컨트리의 지구력과 사격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바이애슬론의 유래는 170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군인들이 국경에서 펼친 대결이 시초다. 1960년 스퀘벨리동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세부 종목은 남자는 20㎞ 개인, 10㎞ 스프린트, 12.5㎞ 추적, 15㎞ 단체출발, 4×7.5㎞ 계주의 5종목, 여자는 15㎞ 개인, 7.5㎞ 스프린트, 10㎞ 추적, 12.5㎞ 단체출발, 4×6㎞ 계주의 5종목으로 나뉜다. 이번 대회부터는 혼성 계주(2×6㎞+2×7.5㎞)도 추가됐다.
개인 경기에서는 50m떨어져 있는 과녁에 5발씩 총 4차례 사격한다. 남자는 4㎞, 여자는 3㎞마다 사격을 한다. 사격은 복사와 입사, 두 가지 자세로 쏜다. 이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은 스프린트에서는 남자는 3.3㎞, 여자는 2.5㎞마다 5발씩 2번만 쏜다. 개인 경기에서는 과녁을 명중하지 못하면 한 발 당 최종 기록에 1분씩 추가된다. 주행거리가 짧은 스프린트 등 다른 종목에서는 한 발 명중하지 못할 때마다 벌칙 주로 150m를 달려야 한다.
소총은 수동 노리쇠 방식으로 22구경이다. 최소 무게는 3.5㎏로 바이애슬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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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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