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사이트 카즈가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현장매입센터를 이용하는 전고객에게 금반지(14k)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카즈는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카즈현장매입센터는 카즈만의 편리한 내차팔기 방식으로, 카즈에 위탁해 목동센터에 차량을 전시한 뒤 다수의 전문매입딜러의 실견적 경쟁을 통해 최고가에 차량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내차를 팔고자 하면 인터넷에 차량을 올리거나 중고차상사에 직접 차량을 가져가고,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딜러와 약속을 잡고, 미팅을 하는 등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유선상으로는 실제 차량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통화할 때 딜러가 제시했던 견적가와 미팅 후 실제견적가가 달라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하지만 현장매입센터를 이용하면 신청부터 판매까지 매우 쉽고 간편하게 내차를 판매할 수 있다고 카즈 관계자는 밝혔다.
현장매입센터를 이용하려면 카즈 홈페이지(www.carz.co.kr) 또는 1577-8983로 전화해 '현장견적센터' 이용을 신청한 후 목동센터에 차량을 맡겨 놓고 기다리면 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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