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Let it go' 영상에 이어 '겨울왕국' 엘사와 닮은꼴 외모 화제
'피겨여왕' 김연아 'Let it go'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겨울왕국' 주인공 엘사와 김연아의 닮은꼴 외모가 또 한 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흥행하면서 OST인 'Let it go(렛잇고)'를 국내 여가수들이 따라 부르며 음원사이트와 가요계를 휩쓸더니 이번엔 김연아가 '겨울왕국' 열풍에 합류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영상에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음악을 삽입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009-2010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선보인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영상이다. 당시 김연아는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에 맞춰 연기를 펼쳤으나, 이 영상에는 'Let it go'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김연아의 연기와 음악을 절묘하게 편집해 놓았다.
실제로 보석이 박힌 파란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연기를 펼치는 김연아의 모습은 마치 'Let it go' 맞춰 연기하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눈이 내리는 듯 한 영상 효과까지 더해져 '겨울왕국'과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특히 김연아의 머리카락을 금발로 바꾼 합성사진은 영화 속 엘사 공주의 우아한 외모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연아 'Let it go' 싱크로율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Let it go' 제일 멋집니다", "김연아 'Let it go' 편집의 승리인건가요?", "김연아 'Let it go' 진짜 대박이네요", "김연아 'Let it go' 뿐만 아니라 엘사와 똑같이 생겼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2일 올림픽 2연패를 위해 러시아 소치로 떠난다. 김연아는 20일 자정부터 시작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쇼트프로그램과 21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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