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영화 '피끓는 청춘' 스틸컷
배우 라미란이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가운데, 영화 '피끓는 청춘' 스틸컷 속 라미란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라미란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댄스타운'에서 극 중에서 탈북여성으로 나왔다"며 "당시 '공사'(노출신 촬영에 앞서 신체 일부를 가리는 일을 뜻하는 영화계 은어)를 안 하고 찍었다"고 밝혔다.
또한 라미란은 영화에서 차태현, 다니엘 헤니의 소변보는 것을 훔쳐보는 역할을 했던 일화와 여매니저가 자신의 주사 때문에 일을 그만두게 된 사연 등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이 같은 파격 발언에 라미란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영화 '피끓는 청춘' 스틸 컷 속 라미란의 모습 또한 화제다.
라미란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극중 홍성농고의 유일한 여선생 김난영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은 여학생들에게 남성 성기 모양을 가르치는 성교육신으로, 라미란은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 복고적인 느낌의 1982년 당시의 선생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라미란은 다소 적나라하게 그려진 남성 성기의 모양을 가리키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미란의 성교육 모습에 네티즌들은 "라미란이 영화에서 성교육을 했군요", "라미란이 영화 '피끓는 청춘'에 나왔네요", "라미란이 무슨 과목 선생님이었나요?", "라미란은 오늘 하루 종일 난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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