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와 관련된 과거 방송 영상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에는 '라미란 남편 충격 발언'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12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라미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미란 남편은 "집을 비운 적이 있었는데 아침에 들어와 보니 집이 술과 음식으로 엉망진창이 되어있었고 심지어 부부 침대에 낯선 남자까지 있어 '결혼 이대로 가야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심정을 밝혔다.
이에 라미란은 "사정이 있었다. 그 낯선 남자는 후배 연기자였는데 술자리가 길어져 집에서 먹다보니 그렇게 됐다. 그 후배 말고 3명이 더 있었는데 나머지 후배들은 딸 유치원 배웅해주러 가서 그 남자 후배 혼자만 남았다"고 해명했다.
라미란 남편 충격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미란, 남편과 오해 잘 풀었나 보네", "라미란 남편, 아침에 충격이었겠다", "라미란, 남편이랑 후배 연기자 모두 당황 했을 듯", "라미란, 남자 후배 침대에 재우다니", "라미란, 털털한 성격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라미란은 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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