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J-리그 팀들과의 실전 모의고사에 나선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7일 '우라와와 이와타, 나가사키 등 3팀이 가고시마에서 훈련 중인 서울과 맞붙는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히로시마에서 우라와로 이적한 골키퍼 니키사와 슈사쿠는 "(서울전에서) 수비 연계를 확인해보고 싶다"고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은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가고시마에서 담금질 중이다. 지난 5일에는 가고시마 고쿠부 스타디움에서 에히메를 상대로 오스마르와 에스쿠데로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1로 이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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