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형빈은 자신이 출전할 체급 -70kg급에 맞추기 위해 수분을 섭취하지 않고 6kg을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윤형빈은 "체중 감량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수분 감량으로 목이 쉬어버렸다"며 "선수들이 더욱 존경스러워졌다. 빨리 물을 마시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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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의 이 같은 발언에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6kg 체중 감량을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인 윤형빈의 모습을 공개한 영상이 새삼 화제다. '진짜 남자'라고 적힌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체중감량을 위해 러닝머신 위에서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윤형빈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형빈 6kg 감량에 네티즌들은 "윤형빈 6kg 감량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럽네요", "윤형빈 6kg 감량에 성공했으니까, 꼭 승리하세요", "윤형빈 6kg 감량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하시면 내일은 꼭 승리하실 겁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형빈은 오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