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비에른달렌(노르웨이)이 동계올림픽 개인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을 세웠다.
비에른달렌은 9일(한국시각) 소치 산악클라스터에서 펼쳐진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10㎞ 경기에서 24분33초5로 우승을 차지했다. 비에른달렌은 1998년 나가노 대회 금메달을 시작으로 지난 2010년 밴쿠버 대회까지 금6은4동1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다시 추가하면서 최강자의 입지를 재확인 했다. 또 크로스컨트리의 스타인 비외른 댈리
가 보유 중인 동계올림픽 개인 최다 메달(12개)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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