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이상범 감독은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희망을 봤다.
주전 가드인 김태술과 포워드 양희종이 뛰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적 LG를 만났으니 KGC로선 쉽지 않은 경기는 당연했다. 그리고 결과는 63대74의 패배.
하지만 이 감독은 4쿼터의 뚝심을 칭찬했다. "선수들이 스코어가 벌어졌는데도 포기하지 ?方 따라갔다"며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물론 미스도 많았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 준 것은 좋았다. 이렇게 경기를 해야한다"고 했다.
수술 이후 예전 같은 파워 넘치는 골밑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오세근이 이날은 김종규와 잘 싸워준 것에도 만족감을 보인 이 감독은 시즌 끝까지 주전급 선수들로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상태가 괜찮다면 양희종과 김태술의 복귀를 14일 SK전으로 보고 있다. "일단 화요일에 둘의 상태를 체크하고 뛸 수 있다고 보면 시간을 조절해서 뛰게할 생각"이라는 이 감독은 "만약 몸상태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무리하게 출전시키진 않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몸상태가 우선이라고 했다.
안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