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도 중요하지만…."
삼성 김상식 감독대행이 시즌 마지막까지 포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경기에서 각각 24득점, 17득점을 몰아친 제스퍼 존슨과 이관희의 활약을 앞세워 67대62로 이겼다. 16승28패가 된 삼성은 공동7위가 되며 6위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7경기로 유지했다.
김 대행은 경기 후 "상대 2대2 공격과 외곽슛에 대한 수비가 잘 된 것이 승인"이라며 "이기긴 했지만 실책을 줄여야 한다"고 총평했다. 삼성은 이날 17개의 실책을 저질렀다.
김 대행은 사실상 힘들어져가고 있는 6강 경쟁에 대해 "6강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매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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